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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소식2023-05-11
금융권 AI 정책 연구 및 거버넌스 수립 활성화
최근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도입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금융권에서는 챗GPT열풍으로 연구와 투자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21년 4월 국내 로펌 최초로 조직한 TMT(방송통신기술, Technology, Media & Telecom), 금융 및 개인정보보호 그룹을 중심으로 디지털혁신그룹을 신설하고, 핀테크, 블록체인, 오픈소스, 개인정보보호, 신기술융합산업, 모빌리티, AI 등 다양한 파생 TF팀을 구성하고 각 분야에 정통한 전문인력을 포진시켜 선제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BKL은 NH농협은행의 AI 거버넌스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내 금융권 최초 AI 거버넌스 수립에 기여했습니다.
AI 거버넌스는 AI의 부작용을 방지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AI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직·정책·프로세스 등의 운영체계로, 최근 각종 산업에서 AI의 활용 방안 및 범위 확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BKL AI팀은 2020년 금융보안원과 ‘AI 정책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금융권 AI(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정책에 대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통부의 AI법제자문단에 소속되어 AI 투명성 연구 및 AI 정책 가이드라인 마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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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이 사법정책연구원장을 역임한 홍기태 변호사(17기)와 서경원 전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 부장판사(34기), 김태진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39기) 등을 영입했습니다.
태평양, 홍기태 전 사법정책연구원장, 서경원·김태진 판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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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은 5월 26일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주한 베트남 대사를 법인으로 초청해 한-베트남 경제 협력 관계 및 베트남의 미래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한 베트남 외교관과 태평양 변호사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분야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법무법인 태평양, 주한 베트남 대사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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