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소식

영입2025-01-02
글로벌 로펌 ‘A&O’서 크리스 테일러 외국변호사 영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영국 5대 로펌을 뜻하는 ‘매직서클’ 중 하나인 글로벌 로펌 Allen & Overy의 크리스 테일러(Chris Mainwaring-Taylor) 외국변호사(영국 잉글랜드·웨일즈)를 영입했습니다. 
 
크리스 테일러 외국변호사는 A&O의 국제중재그룹에서 약 25년간 근무하며 12년간 파트너로 활약한 핵심 전문가입니다. 건설, 에너지, 천연자원, 전력, 인프라, 항공,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분쟁 사건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싱가포르, 파리, 두바이, 런던 등 세계 4대 국제중재 허브에서 근무하며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특히 그는 중동지역에서 활동한 A&O의 첫 번째 국제중재 파트너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Chambers, Legal 500 등 글로벌 로펌 평가 기관에서 중재 전문가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크리스 테일러 변호사는 태평양 싱가포르 사무소와 서울 사무소를 오가며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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