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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소식2023-09-22
태평양, 6년 연속 ‘글로벌 200대 로펌’ 선정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이 아메리칸 로이어(The American Lawyer, ALM)가 선정하는 ‘글로벌 200대 로펌’에 6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ALM은 매년 전세계 로펌의 매출과 지분파트너 1명당 수익 등을 집계해 ‘The Global 200’을 발표합니다.
이로써 BKL은 지난 2017년 이후 6년 연속 글로벌 200대 로펌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ALM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BKL의 매출은 3억 570만 2,000달러(원화 약 3,974억원)를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순위로는 173위로, 국내 로펌 중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순위입니다.
BKL이 6년 연속 ‘글로벌 200대 로펌’에 선정된 배경으로는 디지털금융∙AI∙모빌리티 등 신사업 분야에서의 탁월한 성과와 해외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크로스보더 자문 플랫폼 구축을 꼽을 수 있습니다. 최근 BKL은 MENA TF를 본격 출범하며 중동 현지로펌과 파트너쉽을 구축하며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법률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 BKL은 2022년 베트남 M&A 포럼에서 6년 연속 ‘올해의 딜(The Best Investment and M&A Deal of the Year)’상 및 3년 연속 ‘올해의 자문사(The Best Advisory Firm of the Year)’상을 수상하며 국내 로펌 중 유일하게 글로벌 로펌들과 함께 현지에서 최상위 로펌(Tier 1)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BKL”)은 9월 21일 태평양 창립 변호사와 소속 고문단의 이야기를 담은 ‘태평양의 사람들’ 출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태평양, ‘태평양의 사람들’ 출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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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 노은영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법률 전문지인 Asian Legal Business("ALB")에서 선정하는 '아시아지역 40세 미만 우수변호사 40인(40 Under 40 2023)'에 선정됐습니다. 한국에서는 BKL 노은영 변호사를 비롯해 2명이 선정됐습니다.
노은영 변호사, ALB ‘아시아지역 40세 미만 우수변호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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