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소 위치
서울북경 사무소
사무소 소개
한국 로펌 중 처음으로 중국의 수도 북경에 설립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북경사무소는 2004년 10월 중국 정부의 인허가를 받아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북경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는 권대식 변호사는 국내 본사에서의 다양한 업무 경험 및 18년의 북경사무소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중국 관련 투자, M&A, 구조조정, 반독점법, 기업법무일반 등 각종 분야에서 다양한 중국법 관련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북경 사무소에는 권대식 변호사 이외에도 양민석 변호사, 김옥, 김경남, 김호연 외국변호사(중국) 등이 함께 M&A, exit, 분쟁해결, 반독점법 대응, 금융업투자, IP 업무, 중국정부기관 협상 등에 관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경사무소는 한국기업들의 초대형 중국 투자 프로젝트에 있어서 풍부한 경험 및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와의 투자조건 협상이나 상무부/발개위/증감회/보감회 등 각종 주무부서로부터의 인허가 취득이나 규제 완화 등 대관업무에 있어서도 차원이 다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주중한국대사관, 코트라, 한국상회, 콘텐츠진흥원, 중소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을 위한 공익측면의 법률지원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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