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소식

법인소식2022-04-28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2022 건설·부동산 분야 최고 평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이 제59회 법의 날을 맞아 법률신문∙한국사내변호사회·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이 함께 실시한 '로펌 평가' 설문조사에서 건설∙부동산 분야에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 연속 최고 로펌에 올랐습니다.

이번 평가는 △노동 △건설·부동산 △지식재산권 △상사·기업법 △기업회생·파산 △국제거래 △조세 △공정거래 △경제사건 등 기존 10개 분야 외에 △중대재해 △ESG 분야를 추가해 총 12개 전문 분야에 대해 실시됐으며, BKL의 오정면∙송재우∙범현(건설∙부동산), 오금석∙강일(공정거래), 송우철(경제사건), 김상민∙최진원(중대재해) 변호사가 우수 변호사로 선정됐습니다.

BKL은 국내 로펌 최초로 건설∙부동산그룹을 설립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수행되는 건설·부동산과 관련된 프로젝트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법률이슈 및 관련 쟁송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자문과 쟁송 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BKL은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고객중심주의'의 실천을 통해 각종 매체 및 의뢰인들부터 최우수 로펌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탁월한 문제해결능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시하여 고객의 성공에 앞장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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