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소식
법인소식2021-09-27
법무법인 태평양, 4년 연속 ‘글로벌 200대 로펌’ 선정
법무법인 태평양, 4년 연속 ‘글로벌 200대 로펌’ 선정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이 올해도 아메리칸 로이어(The American Lawyer)등 유수 매체를 출간하는 ALM Media (“ALM”)가 선정하는 ‘글로벌 200대 로펌 (The Global 20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ALM은 매년 전세계 로펌의 매출액, 변호사 수, 지분 파트너 1인당 수익 등을 집계해 상위 200대 로펌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태평양은 2017년도 매출액 기준 170위로 순위권에 진입한 이후, 4년 연속 꾸준히 순위가 상승하여 현재 160위로 올라섰습니다. ALM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태평양의 매출은 2억 9689만 4000달러(원화 약 3505억원), 변호사 1인당 매출(Revenue Per Lawyer, RPL)은 55만 6000달러(원화 약 6억 3940만원)를 기록하였습니다.
태평양의 이 같은 지속적인 성장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디지털 금융,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등 신사업 분야에서의 두각 등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평양은 총 9개의 해외사무소를 통해 보다 강력한 네트워킹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며, 점점 증가하고 있는 크로스보더 업무에 대비해온 것이 강점입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 류광현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가 아시아 지역 법률 전문지 아시안 리걸 비즈니스(ALB) 선정 ‘TMT부문 우수 변호사 50인(Super 50 TMT Lawyers)’에 선정됐습니다.
류광현 변호사, 아시아 지역 TMT 부문 우수 변호사 50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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