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김경석 외국변호사(미국 New York주)는 20년 넘게 인수합병, 사모펀드, 합작투자, 해외투자 및 다양한 금융거래 관련 사안들에 대하여 국내외 고객들을 자문하였습니다.
김 외국변호사는 글로벌 로펌 링크레이터스(Linklaters)를 거쳐 화이트앤케이스(White & Case)와 아놀드앤포터(Arnold & Porter) 서울사무소에서 Partner로서 M&A팀을 이끈바 있으며 현재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시니어 외국변호사로서 inbound 및 outbound M&A, 사모펀드, 해외투자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력
2020-현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2019
Partner, Arnold & Porter Kaye Scholer LLP, Seoul
2015-2019
Partner, White & Case LLP, Seoul
2007-2015
Linklaters LLP, Hong Kong & Seoul
주요 업무사례
Carlyle의 투썸플레이스 인수 자문
한국앤컴퍼니의 프리사이슬리 마이크로테크놀로지 지배지분 인수 자문
이마트의 이베이코리아 인수 자문
Affinity Equity Partners의 잡코리아 인수 자문
Affinity Equity Partners의 신한금융지주 투자 자문
Carlyle의 투썸플레이스 인수 자문
한국앤컴퍼니의 프리사이슬리 마이크로테크놀로지 지배지분 인수 자문
이마트의 이베이코리아 인수 자문
Affinity Equity Partners의 잡코리아 인수 자문
Affinity Equity Partners의 신한금융지주 투자 자문
씨에스윈드의 베스타스 타워스 아메리카 인수 자문
신한금융지주의 신한BNPP자산운용(현 신한자산운용) 지분 인수 자문
두올의 용산 멕시코 자산 인수 자문
LS EV 폴란드 투자 유치 자문
코스톤의 Qoo10 투자 자문
인텔의 낸드 사업부 매각 자문
삼성전자의 미국 5G·4G LTE 망설계·최적화 전문기업 텔레월드 솔루션즈 인수 자문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BPEA)의 애큐온 캐피탈 인수 자문
Affinity Equity Partners와 싱가포르투자청(GIC)과 칼라일그룹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현대카드 지분 인수 자문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BPEA)의 한라시멘트 인수 및 매각 자문
삼성전자의 네트워크 트래픽, 서비스 품질 분석 전문 솔루션 기업 지랩스 인수 자문
LS전선과 인도네시아 아르타 그라하 그룹(Artha Graha Network) 합작 자문
현대자동차의 미국 및 유럽내 벤처투자(Ionic Materials, Metawave, Perceptive Automata, Migo, Wayray 등) 자문
학력
2003
미국 University of Michigan Law School (J.D.)
1999
미국 Johns Hopkins University (B.A.)
주요활동
수상
IFLR 1000 - Leading Lawyer (2022-2024)
자격취득
2005
외국변호사(미국 Washington D.C.)
2004
외국변호사(미국 New York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