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마크 조 외국변호사는 해외 유수의 글로벌 로펌에서 국내 및 국가간 M&A, 사모투자, 외국인 직접투자, 해외투자, 준법∙부패방지, 노동∙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27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미국 New York주 변호사입니다.
미국 New York에서 조 외국변호사는 White & Case 및 Latham & Watkins와 같은 주요 글로벌 로펌에서 근무하면서 국내 및 국가간 M&A를 전문적으로 수행하였고, 그 과정에서 H.I.G., Carlyle, Blackstone, Goldman Sachs 및 Morgan Stanley 등 주요 사모펀드회사 및 투자은행을 대리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조 외국변호사는 주요 다국적 사모펀드회사(Carlyle, MBK, Lone Star 등) 및 한국 주요 대기업(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대우조선해양 등) 등 국내외의 다양한 고객들과 함께 일하면서 국내 및 국가간 M&A 및 합작투자 관련 업무(transaction 및 기타 다양한 회사법상 이슈 관련 업무 포함)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조 외국변호사는 한국에 진출하는 외국기업 고객들과 해외로 진출하는 한국기업 고객들에게 관할권마다 각기 상이하고 복잡한 고용 관련 법령들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 경험도 무수히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용노동 분야 경험은 조 외국변호사가 기업구조조정과 준법∙부패방지 및 기업지배구조 관련 쟁점들을 심도 있게 다루었던 경험과 조화를 잘 이룹니다. 여기에 더하여 조 외국변호사는 국제 공인 준법∙윤리경영 전문가(CCEP-I)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조 외국변호사는 홍콩 및 싱가포르에 기반한 사모투자펀드에서 법무담당(general counsel) 및 상임파트너(executive partner)로 재직하면서 미국, 몽골, 러시아,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스위스, 인도네시아, 홍콩, 오만, 케이만 아일랜드 등에 소재한 다양한 해외 포트폴리오 회사를 인수 및 관리하고 그와 관련된 경영상의 결정을 내리는 등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조 외국변호사는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및 포르투갈어에 능통하며, 현대자동차의 남미 브라질 내 자동차 공장설립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중남미에서 광범위한 업무 경력을 쌓았습니다. 조 외국변호사는 브라질에 있는 동안, 한국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유수의 미국/글로벌 사모펀드회사 및 다국적 기업에게 대규모 인수합병 프로젝트/외국인직접투자와 부패방지법 위반에서 비롯된 복잡한 준법 문제, 조사 및 위기관리에 관해 자문을 제공했습니다.
조 외국변호사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기업법무그룹의 핵심 구성원으로서, 특히 한국의 상위 로펌 중 유일하게 중남미그룹을 구성하여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