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변호사의 주된 업무분야는 M&A, 외국인투자, 합작투자, 사모투자펀드(PEF) 관련 업무, 해외투자 및 일반기업법무입니다.

이 변호사는 1998년부터 M&A 분야에서 업무를 처리하여 왔으며, 특히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입사 이후 KT-MBK컨소시엄의 금호렌터카 인수, Mahindra & Mahindra의 쌍용자동차 인수, 웅진홀딩스의 코웨이 지분 매각, 주식회사 네파 지분 매각, 삼성디스플레이의 미국 코닝을 상대로 한 삼성코닝정밀소재 지분 회수, 대만 유안타의 동양증권 인수, 롯데케미칼의 삼성그룹 화학사업 계열사 지분 인수 등의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M&A 변호사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하였습니다.

이 변호사는 제24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법무법인 세종과 지평에서 M&A, 외국인투자, 합작투자 및 일반기업법무 업무를 수행하였고 2009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 합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