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중 변호사는, 특허, 디자인, 상표,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 전담 한국 법원판사, 지적재산권 전문 로펌 대표변호사, 지적재산권 관련 글로벌 특허소송 전담 사내변호사(팀장, 부사장)의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강 변호사는 1989년 판사로 임관된 이후 1999년 미국 NYU Law School에서 특허법, 상표법, 저작권법을 공부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특허법원 판사, 대법원 지적재산권 총괄연구관, AIP법률특허사무소 대표변호사, 삼성전자 IP센터 IP법무팀장(부사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삼성전자 IP법무팀장으로 재직시 다수의 미국변호사를 포함한 사내변호사들과 함께 삼성전자 대 애플 특허소송을 포함하여 수많은 글로벌 특허소송(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호주, 일본 등)을 1심부터 미국 연방대법원 상고심까지 모두 수행하였습니다.

강 변호사는 글로벌 특허소송을 이론적, 실무적으로 연구하여 해외 IP전문 로펌의 업무수행을 지휘하는 한편, 다수의 미국 배심재판 법정, ITC심리 법정, 기타 외국의 법정 심리에 직접 참석하여 글로벌 특허소송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