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변호사는 기업결합, 부당한 공동행위(Cartel), 거래상지위남용, 불공정거래행위 등 다양한 공정거래 관련 사건들에 대한 자문 및 송무를 담당하는 공정거래 분야 변호사입니다. 2018년에는 Legal 500 Antitrust and Competition분야 "Recommended Lawyer"로, 2020년에는 Who's Who Legal competition에서 "Leading Practioner"로 각각 선정된 바 있습니다.

김 변호사는 그간의 경험을 살려 여러 학계에서 기업법, 지재권과 공정거래법 등에 대하여 강의한 바 있으며, IPBA Antitrust Committee Vice Chair를 거쳐 현재는 IBA Antitrust Committee Cartel Working Group Membe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GCR Handbook of Competition Agencies (2016-2018), GCR Getting the Deal Through (Dominance, 2012), International Comparative Legal Guide to Competition Litigation (2010-2015), Chambers – Doing Business In 2020 및 Merger Control 2020, Legal 500 Merger Control 2020 등 다양한 기고활동을 하였습니다.

김 변호사는 또한 대기, 수질, 폐기물, 토양오염 등 전통적인 환경규제 관련 자문 및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포함한 기후변화 이슈, 화학물질 관련 규제,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한 통합허가 등과 같은 새로운 환경규제 관련 자문 등 다양한 환경분야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환경 분야 변호사입니다.

환경부 고문변호사를 거쳐 현재는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비상임위원 및 환경오염피해구제심의회 위원, 환경법학회 이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활동 위원으로서 재임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