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조 변호사는 금융 투자, 채권회수, 경영권 분쟁, 노동 분쟁 등 다양한 소송 및 자문 경험을 토대로, 다년간 일본계 기업의 진출 단계부터 일본계 기업 내부의 컴플라이언스, 인사노무, M&A (주식양수도, 영업양도 등), 구조조정, 청산∙폐쇄 단계에 이르기까지의 대응업무 및 관련 민·형사 분쟁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 변호사는 일본 중∙고등학교(京都) 유학 당시 익히게 된 일본어를 계기로 지금까지 대한변호사협회, 일본변호사연합회, LAZAK (재일한국변호사협회), 일본로펌들과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본상공회의소, Seoul Japan Club을 포함한 일본 주재원 커뮤니티에서 사내 컨플라이언스 및 인사노무 제도 등 한국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와 관련한 세미나 및 내부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등 대외적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