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봉 변호사는 1992년 태평양에 입사한 이후 기업, 인수합병, 반독점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자문을 제공하였으며 다른 분야들 중에서도, 국내 및 외국의 국경 간 인수합병, 국외직접투자, 사모거래, 기업 지배구조, 기업 구조조정, 주요 반독점 및 공정거래 관련 사안 등 광범위한 일반 기업 및 거래 사안들에 있어 주요 국내 및 국제 사모펀드, 다국적기업, 금융서비스회사 및 기관 투자자들과 긴밀하게 협업하였습니다.

28년 간의 법무 경력에 걸쳐, 한이봉 변호사는 삼성전자, GS칼텍스, 테스코, 카카오, Continental AG 등 주요 국내 및 다국적 기업들, 신한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한미은행, 비자 등 금융서비스회사 및 기관투자자들, 그리고 KKR, AFfinity Equity Partners, Cosair Capital, SoftBank 등 최고의 국내 및 국외 사모펀드를 변호하였습니다.

한 변호사는 다른 간행물들 중에서도, Chambers (아태 및 글로벌), IFLR1000, Who’s Who Legal, The Legal 500, Asia Business Law Journal, and Asian Legal Business 등 주요 법률 간행물에서 한국 최고의 변호사 중 1인으로 계속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삼성그룹사의 국방 및 석유화학산업 계열사 매각과 관련하여 "올해의 딜"로 간주되는 한국의 기념비적 거래들과 테스코의 홈플러스 매각 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한 변호사는 1987년 서울대학교에서 법학 학사 학위를, 그리고 1997년 하버드 법학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한국과 뉴욕 변호사이며 1997-98년에 뉴욕의 Skadden, Arps, Slate, Meagher & Flom에서, 1998년 도쿄의 Aoki, Christensen & Nomoto에서 국제변호사로 근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