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위수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변호사로서, 군법무관을 포함한 26년간의 판사 경험을 바탕으로 민사, 형사 등 일반 송무사건도 다루지만 주된 업무분야는 조세쟁송, 행정소송, 헌법소송입니다.

서울지방법원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헌법재판소 연구부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쳐 2008년부터 변호사로서 활동하면서 다수의 대형 민사소송, 조세소송, 행정소송과 헌법소송을 승소로 이끌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언론법학회 회장 및 중앙행정심판위원, 국세청 법률고문을 역임하고 현재 관세청고문변호사를 겸하고 있는 민사, 행정, 헌법소송의 대가입니다. 한편, 언론, 관세 등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집필한 바 있고, 2015. 1. 14. 대법원의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에서 대법관임명제청후보 3인 중의 1인으로 추천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