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섭 변호사의 주요 업무분야는 영업비밀, 지적재산권, 부정부패(선거, 노동포함), 공정거래, 환경 등 관련한 각종 형사 자문 및 소송입니다.

국가정보원, 헌법재판소 연구관, 법무부 특수법령과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첨단범죄수사부장 등 검찰의 특별수사 분야에서 20여 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6년부터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대형 형사사건을 다수 처리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에는 외국 유명 섬유업체의 한국지사가 국내 유명 섬유업체를 상대로 영업비밀침해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이끌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이 변호사는 2007년 20대 로펌 대표가 뽑은 이 시대 ‘최고 전문 변호사’ 12인 중 형사부분 스타 변호사, 2009년 한국경제신문, 2014년 조선일보가 선정한 형사 부분 최고변호사에, 2019-2020년도 Chambers Asia-Pacific에서 뽑은 White collar Crime 분야의 Leading individual로 선정 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