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윤성조 변호사의 주된 업무분야는 국내외 펀드(Private Equity Fund) 및 기업에 의한 국내, 해외 M&A, 기업구조조정, 에너지 및 기타 일반 기업법무 전반입니다.
2001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 합류한 이래 수많은 외국 기업 및 펀드의 국내 외국인 투자, 국내 펀드(Private Equity Fund)에 의한 다양한 형태의 복잡한 국내외 투자를 담당한 M&A 분야의 변호사이며, 국내 대기업의 지주회사 전환, 분할, 합병, 영업양수도를 통한 기업구조조정 또는 지배구조 변경에도 깊이 관여하여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활발한 국내 펀드 및 기업에 의한 미국, 중국, 유럽에 대한 해외투자(Outbound Investment)를 다수 처리한바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외 Private Equity Fund의 설립과 그에 의한 M&A 역시 주요 담당 분야입니다.
경력
2006-2007
Simpson Thacher & Bartlett LLP, Hong Kong
2001-현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1998-2001
공군법무관
기타 경력
2014-2015
금융위원회 PEF 제도 개선 TF 자문위원
주요 업무사례
어피너티 에쿼티 파트너스의 신한금융지주 투자
맥쿼리PE의 LG CNS 투자
카카오 모빌리티의 TPG로부터 투자유치
SK와 SK C&C의 합병
유니래버의 카버코리아 인수 자문
기업법무
어피너티 에쿼티 파트너스의 신한금융지주 투자
맥쿼리PE의 LG CNS 투자
카카오 모빌리티의 TPG로부터 투자유치
SK와 SK C&C의 합병
유니래버의 카버코리아 인수 자문
H&Q AP Korea의 CJ헬스케어 인수 및 11번가 투자 자문
앵커에퀴티파트너스의 라인게임즈, 카카오게임즈 투자 자문
카카오-로엔 합병 자문
크래프톤의 텐센트로부터의 투자 유치 자문
미래에셋의 중국 룽뎬 투자 자문
스톤브릿지/대신PE의 녹십자 캐나다 법인 투자 자문
케이스톤파트너스 등 재무적 투자자의 ADT 공동투자 자문
어피너티 에쿼티 파트너스의 락앤락 인수 자문
스틱인베스트먼트의 한화 S&C 사업 부문 투자 자문
다음-카카오 합병 자문
SK C&C-SK 홀딩스 합병 자문
한국타이어 지주회사 전환 자문
IBK-케이스톤파트너스의 금호고속 매각 자문
IMM PE의 태림포장공업 및 동일제지 등 계열사 인수 자문
딜리버리 히어로의 배달앱, 요기요 인수 자문
STX의 노르웨이 크루즈선 제조업체 Aker Yards 지분인수 자문
오토리브의 델파이 에어백 및 안전벨트 생산 공장 인수 자문
HSBC PEF 국내 투자 자문
KT 그룹 조직개편(분할, 현물출자, 영업양수도) 자문
학력
2006
미국 Columbia Law School (LL.M.)
1998
제27기 사법연수원
1995
서울대학교 법학과
1995
제37회 사법시험 합격
주요활동
저서
회사분할과 분할계획서의 기재사항, 그와 관련한 법률적 쟁점에 관하여 - 권리·의무의 배분을 중심으로, BFL 제49호, pp. 24-39(공저, 서울대학교 금융법센터, 2011)
활동
KDB산업은행 PEF 강좌 강사(2009-2013)
수상
Chambers Asia-Pacific - Leading Lawyer (2019-2024)
Chambers Global - Leading Lawyer (2019-2022)
IFLR 1000 - Leading Lawyer (2023)
Asian Legal Business - Dealmakers of Asia (2021)
자격취득
2010
미국 New York주 변호사
1998
변호사(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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