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강 변호사의 주된 업무분야는 자본시장 및 기업금융을 비롯하여 금융기관 인수합병 및 구조조정, 금융기관 인허가 및 금융규제, 기업인수합병, 기업지배구조 및 지주회사, 부동산금융/부동산간접투자, 사모투자, 외국인투자, 유동화 및 구조화금융, 인수 금융, 일반금융, 자산운용 및 집합투자, 파생상품, 프로젝트 파이낸스, 해외투자 등입니다.

신 변호사는 특히 상장(IPO) 업무와 해외증권 업무를 비롯한 자본시장 및 증권금융 관련 업무에 특화되어 있으며 SK바이오팜/카카오게임즈/빅히트엔터테인먼트/삼성바이오로직스/두산밥캣/제일모직/현대 로템/LIG 넥스원/이노션/CJ헬로비전 등 대규모 상장관련 법률자문과 미국 Psomagen, Englewood Lab, Accessbio, NeoImmuneTech 사 및 중국계 회사인 GRT와 Organic Tea Cosmetics의 국내 상장 관련 자문, 중국 동방항공의 아리랑 본드 발행 및 중국공상은행의 김치본드 발행 관련자문, 한화케미칼/IBK/영원무역/코라오홀딩스의 GDR 발행, 대한민국의 외평채발행을 비롯하여 한국전력,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산업은행, NH은행, 국민은행,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국내 주요 금융기관 및 기업들의 해외채권 및 CB와 EB와 같은 해외주식연계채권등의 발행, 국내에 상장된 외국회사인 Accessbio, CKH Food & Health Limited의 국내/해외 투자자에 대한 CB/BW 발행과 같은 대표적인 자본시장 거래를 자문하여 왔고, ‘The Asian Lawyer’의 ‘The Asian Legal Award’ 2017에서는 동아시아 지역의 ‘올해의 증권변호사(Securities Lawyer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으며, 같은 해 ALB의 ALB Korea Award에서는 올해의 딜메이커(Deal Maker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아울러 ‘Legal Times’가 선정한 2020년도 자본시장 분야의 ‘2020 Lawyers of the Year’로도 선정된 바 있습니다. 신 변호사는 독일 업무를 총괄하여 독일 Porsche사의 한국내 합작회사 설립과 삼성자산운용의 독일 부동산 취득 등을 비롯하여 국내 기업의 독일 투자 또는 독일 기업의 국내 투자 등에 대한 자문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한전과 알스톰의 기술이전 합작회사 KAPES 설립 등 한국과 유럽간의 합작 및 투자 업무에 대하여도 많은 자문을 하였습니다.

신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23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으며, 2002년도에는 미국 Harvard Law School 석사과정(LL.M.)을 졸업하고 미국 New York 소재 Kelley, Drye & Warren, LLP에서 근무하기도 하였습니다. 신 변호사는 아울러 2003년 미국 New York주 변호사 자격도 취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