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목 외국변호사(미국 Ohio주, California주, New York주)는 미국 변리사자격을 취득하고 지적재산권법, 국제분쟁 해결, IP 거래 및 전자, 화학, 제약(생물의약품 포함),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한 실사와 관련하여 사내변호사 및 로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책임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통신, 디스플레이 및 LED 사업부를 위해 전세계에서 진행되는 다수의 소송업무를 외국 로펌과 같이 수행하였습니다. 대표적 재판지로는 미국국제무역위원회, 미국연방지방법원(텍사스 동부지방법원, 버지니아 동부지방법원,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 델라웨어 및 위스콘신), 독일 지방법원, 일본 지방법원입니다. 대표적 기술로는 반도체메모리, application processors (APs), LED, 텔레비전, 무선전화, 프린트, 하드디스크, lab on a chip (LOCs)등 입니다.  이러한 소송을 통하여 효율적인 e-디스커버리 절차 등을 포함한 미국 소송의 모든 과정, 라이선스 및 특허 구매관련 협상, 다수의 사업부를 상대로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 자문 등에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Dergosits & Noah LLP의 파트너 변호사 및 Baker Botts의 변호사로서 포춘 500 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 지적 재산 전반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였는데, 본인이 직접 출원 등록한 고객의 특허로 가처분신청을 받아내는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또 Procter & Gamble Company의 사내변호사로서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 소송 및 특허 실시 가능성 여부에 대한 자문 업무를 수행하였고 또한특허를 직접 작성하고 출원까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