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변호사의 주된 업무는 기업, 금융, 지식재산권, 환경, 공정거래, 조세 등을 비롯한 각종 형사사건 자문 및 소송업무입니다.

2000년 검사 임관 이후 서울중앙지검 등 일선 검찰에서 특수, 환경, 금융, 증권, 조세 등 다양한 사건의 수사 및 재판 경험, 법무연수원 교수로 신임검사 교육, 대검 검찰개혁추진단 팀장으로 수사절차 관련 법령 정비 총괄 업무 등을 통해 검찰 업무 절차 전반 및 조사에서의 정통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적재산·문화범죄 전담부서인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 부장검사, 특허범죄 중점청인 대전지검 차장검사로 지적재산권, 기술유출, 특허관련 사건 등을 직접 수사·지휘하고, 2019. 4.부터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관련 분야에 특화된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3년간 검찰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변호사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