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유병철 변리사는 특허청에서 20년 이상 근무 후 2022년에 특허법인 태평양에 합류하였으며, 전기∙전자분야의 심판, 소송, 자문, 지적재산권의 감정, 평가 등의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병철 변리사는 선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한양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으로 각각 학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techno-MBA를 취득하였으며, 미국에서 보스톤대학교 로스쿨 석사(LL.M.), 하버드대학교 공공정책학 석사(MC-MPA)를 취득하였습니다. 1998년 특허청에 입사한 이후, 20년 이상 전기∙전자분야의 수석심사관, 심판관으로서 심사 및 심판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으며, 특허심판원 근무 중이던 2021년에는 우수심판관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외에 한국 및 미국 정부의 공동 지원을 받는 국비유학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험프리 펠로우(Humphrey Fellow)로서 보스톤대학교에서 연수하였습니다. 연수기간 중인 2009년에는 보스톤대학교 기술이전센터의 ‘Freedom to Operate(FTO) 프로젝트’에 Licensing Analyst로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업무에 참여하는 등, 국내 및 해외에서 지적재산권 전문 분야에 접목하여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외연적 지식과 경험을 쌓았습니다.
경력
2022-현재
특허법인 태평양
2019-2022
특허심판원 심판관
2009-2009
미국 Boston University 기술이전센터 Licensing Analyst (Freedom to Operate (FTO) 프로젝트 참여)
2008-2009
험프리 펠로우(미국 Boston University)
2003-2005
특허청 서울사무소 민원실 특허 및 상표 상담관
1998-2019
특허청 수석심사관/특허팀장
학력
2013
미국 Harvard University Kennedy School (MC-MPA, 공공정책학 전공)
2010
미국 Boston University School of Law (LL.M., 지재권법 전공)
2004
한국과학기술원(KAIST) (Techno-MBA)
2021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1998
선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자격취득
2005
변리사(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