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석 외국변호사(미국 New York주)의 주된 업무분야는 자본시장 및 기업금융, 해외투자, 외국인투자, 인수 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스, 사모투자, 기업인수합병 등입니다.

정 외국변호사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 합류하기 전 Clifford Chance 홍콩사무소 자본시장팀에서 근무하면서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한국 등 다양한 지역의 IPO를 포함하여 해외 지역의 주요한 자본시장 및 금융 거래사건들을 자문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 합류한 후 정 외국변호사는 특히 IPO를 비롯한 자본시장 및 금융 거래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IPO분야에서는 SK바이오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삼성바이오로직스, 두산밥캣, 제일모직과 같이 해외 Tranche가 있는 대규모 한국회사 한국거래소 상장뿐만 아니라 미국회사 Psomagen과 Englewood Lab 및 중국계 회사 Organic Tea Cosmetics와 Great Rich와 같은 외국회사의 한국거래소 상장도 자문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한국 대기업, 금융기관, 정부기관/공기업 등의 해외예탁증서 발행 및 해외상장/공시 업무, 대규모 해외채권/전환사채 발행 등 주요한 cross-border 자본시장 거래들을 자문하였습니다. 정 외국변호사는 영어와 국어를 자유로이 구사할 수 있으며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에서 증권 및 금융규제를 전공하여 해외 및 국내를 아우르는 자본시장 및 금융 분야 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