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박주성 변호사의 주요 업무 분야는 특허권, 상표권, 디자인권, 저작권 등의 전통적인 지식재산권 뿐만 아니라, 기업의 정보보호, 영업비밀 침해와 부정경쟁 관련 자문, 소송 업무입니다. 박 변호사는 국내외 IT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법률 문제들을 주로 다루고 있고, 다양한 스타트업에도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과 스포츠, 콘텐츠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와 관련된 업무에도 많은 관심과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 변호사는 법무부 소속 공익법무관으로 재직 당시 서울고등검찰청 송무부 조(관)세 행정소송팀장 및 행정심판위원회 간사장, 제7회, 제8회 변호사시험 검토위원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약 8개월간 KBS(강릉) 라디오 프로그램 정보매거진 "월요생활법률" 코너의 패널로 활약하기도 하였습니다. 박 변호사는 국내 대표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인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에서 플랫폼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이슈에 대한 자문을 직접 제공한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박 변호사는 2024년 미국 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에서 Master of Laws (LL.M.) 학위를 취득하였고, 미국 New York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이후 글로벌 로펌 Morgan, Lewis & Bockius LLP의 Washington D.C. 오피스에서 International Lawyer로서 첨단 기술과 관련한 권리 출원 및 분쟁과 관계된 업무를 현지에서 직접 경험하기도 하였습니다. 박 변호사는 현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 박사과정(국제경제법 전공) 재학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