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메인워링 테일러 외국변호사(영국)는 국제 중재 및 건설 분쟁 중재 분야에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주요 국제중재 허브 도시인 런던, 파리, 두바이, 싱가포르에서 23년 이상 업무를 수행해왔으며, 국제중재분야에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외국변호사는 다양한 적용 법률(민법 및 관습법)과 중재 규칙(ICC, LCIA, SIAC, ICSID, DIAC, UNCITRAL 등)에 따라 국제 상사 및 건설 중재 절차에서 변호사 및 대리인으로 활동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긴급 중재, 중재 관련 법원 절차, 조정, 그리고 분쟁조정위원회(DAB) 심판에서도 고객을 대리하였고, 중재 판정의 이의 제기 및 집행과 관련된 절차는 물론 중재 합의를 위반하는 소송 개시를 방지하기 위한 소송금지명령과 관련된 소송을 다룬 경험도 있습니다.

크리스 외국변호사는 에너지 및 천연자원, 발전,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주요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육상 및 해상 LNG 시설, 발전소(재생 가능 에너지 포함), 정유공장, 석유화학 공장, 항만, 해양 선박, 상업용 건물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공사 기간 연장, 작업 중단, 변경 사항, 추가 비용, 지체상금, 보증서 청구 분쟁, 주요 결함, 불가항력, 계약 해지와 관련된 다수의 중재 및 심판 사례 및 건설 분쟁에 대한 특별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외국변호사는 에너지(석유 및 가스) 탐사 및 생산 분쟁, 투자 협정 중재, M&A 관련 분쟁과 합작투자, 주주 및 양허 계약을 포함한 다양한 상업 분쟁의 경험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크리스 외국변호사는 공인중재인협회의 회원이자 중재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아시아 지역의 제조 장비 공급 및 설치와 관련된 싱가포르를 관할지로 하는 ICC 중재재판부에서 의장으로 활동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