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소 위치

서울
양곤 사무소
No. 82, Sin Phuy Shin Avenue, Pyay Road, 6.5 Miles, Ward 11, Hlaing Township, Yangon, Myanmar
T.95-1-935-1198 F.95-1-935-1198 E.myanmar@bkl.co.kr
사무소 소개
BKL은 2016년 미얀마 양곤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BKL 미얀마 법인은 양은용 변호사, 안철효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배용근 변호사, 안우진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및 까웅 헷 조 미얀마 변호사와 자문 마이아트라자안 미얀마 변호사를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양은용 변호사와 배용근 변호사는 지난 15년 동안 미얀마를 포함하여 동남아시아 지역의 여러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자문하였고, 안철효 외국변호사와 까웅 헷 조 미얀마 변호사는 다수의 국내 대기업의 미얀마 진출 프로젝트 자문을 수행하여 오고 있습니다. 특히 BKL 미얀마 법인은 국민은행 및 KDB산업은행의 미얀마 은행업 본인가 취득 업무, 양곤에서 운영 중인 호텔롯데 프로젝트, LH공사의 산업단지 프로젝트 및 양곤 남부 신도시 시범단지 개발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한국 기업의 미얀마 진출 업무에 대한 전문성 및 경험, 긴밀한 대관 Network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BKL 미얀마 법인은 이러한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얀마 현지 투자 진출 자문, SOC 및 부동산 개발, M&A 관련 협상, 인허가 신청, 투자 분쟁 등에 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여 미얀마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시는 길
자동차 이용 시
공항으로부터 약 7.6 km, 자동차/택시로 약 2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