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경영권분쟁
"The firm has the absolute top team for dispute resolution in South Korea. It is very reputed and everybody knows them. Having them on your side gives you immediate credibility.”
- The Asia Pacific Legal 500
소개
BKL 상사·경영권분쟁 그룹은 기업지배구조와 관련한 분쟁이 본격화된 1990년대 중반 이후 현재까지 이 분야에서 세간의 이목을 끈 주요한 분쟁 사건의 상당수를 처리해 왔습니다. 상사·경영권분쟁 그룹은 적대적 M&A의 공격 또는 방어 전술의 창의적 계발을 주도하고, 다수의 획기적인 법원 선례 및 의미 있는 대법원 판례를 이끌어내는 등 최상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기민한 자문 및 소송 업무 수행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사건은 비송사건이나 가처분 사건으로 승패가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속한 업무 처리가 필요할 뿐 아니라, 주주총회나 이사회 운영을 둘러싼 실무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경영권 분쟁, 적대적 M&A 분야는 다른 어느 분야보다도 사건을 직접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가 특히 중요한 분야입니다.
상사·경영권분쟁 그룹은 다양한 사건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이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이고, 사안에 따라 자본시장, 회계감리, 기업인수합병, 인사·노무, 준법경영·부패방지, 가사·상속분쟁, 국제쟁송, 조세, 공정거래, 기업구조조정 등 각 분야의 내부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왔으며, 선례가 없는 쟁점의 해결을 위하여 미국과 일본 등 외국의 제도나 실무에 대한 조사 연구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의미 있는 선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사건을 수행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최근 ‘경영권 및 주식 관련 분쟁사건 최근 수행 사례 50선’이라는 책자를 발간하여 고객 및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