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
"They are good at solving complicated issues and they give customers confidence by giving good details on judgments and issues."
- Chambers and Partners Asia-Pacific
소개
BKL은 금융회사의 일상 영업은 물론이고 금융거래, 인허가, 내부통제, 컴플라이언스, 감독당국 대응, 인수합병(M&A),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해외 진출 등 제반 영역에서 금융산업 권역 별 법규와 실무에 정통한 전문가들이 정교하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상시대응 전담팀의 차별화한 서비스로 금융회사 관련 분쟁, 제재, 규제개선 입법 등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강화 추세에 발맞춰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자문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책무구조도의 작성을 포함하여 그에 수반되는 업무들을 다각도로 수행하는 등 내부통제 분야에 탁월한 자문 경험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금융회사에 특화된 전문성과 선제적 솔루션
BKL은 금융지주회사, 은행, 금융투자회사(증권회사, 자산운용회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 보험회사 등 금융회사가 영위하는 일상적 영업 및 각종 거래 관련 법률문제에서부터 금융회사의 인허가 및 등록, 내부 컴플라이언스, 감독당국 종합·수시 검사 및 조사 대응, 자금세탁(AML) 관련 이슈 점검 및 조사 대응, 인수합병(M&A), 해외진출 등에 이르기까지 제반 영역에서 전문성 있는 법률자문을 제공합니다. 금융회사는 진입과 영업 활동에서 관련 법령의 규제를 받으며, 새로 도입된 지배구조법에 따라 내부 통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BKL은 이러한 금융 산업의 규제 환경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선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금융회사 고객들이 규제 환경 변화에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문가의 협업을 통한 입체적 자문
금융회사 법률자문에 있어서 금융법규를 다루는 전문성 외에도 해당 금융산업 권역의 특성과 금융회사의 니즈를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KL에는 금융산업의 권역별로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한 변호사들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정부기관, 은행, 금융투자회사 등 금융회사 출신의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 분야 외에도 입법 및 행정, 조세 및 회계, 공정거래, 노동, 핀테크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신규 분야 규제에 대한 기민한 대응
최근 금융회사들은 디지털 금융의 확장 및 해외 진출 등 전통적인 금융회사의 업무를 넘어서 다양한 영역으로 업무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BKL은 디지털 분야에 특화된 미래금융전략센터를 발족하여 혁신금융, 디지털화폐, 가상자산, IT 보안 이슈, 인공지능(AI) 컴플라이언스 등 신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금융기관의 해외진출에 대해서도 현지 로펌과 연계하여 특화된 자문을 제공합니다.
상시대응 팀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
BKL은 금융회사 고객의 긴급한 요청에 상시적으로 대응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여러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법률자문 수요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금융회사 자문 분야에서 BKL의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는 정교하면서도 창의적인 솔루션 제공은 물론 금융회사 관련 소송 등 분쟁, 규제 위반에 따른 제재, 금융규제 개선 입법 등에서의 좋은 성과로 지속 입증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