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산업안전
"The BKL team’s strengths are Collaboration & Diversity with great expertise. The BKL-Dispute practice consists of many experts who know how to link each specialisation into a new one."
- The Legal 500 Asia Pacific
소개
BKL은 2015년 대형로펌 최초로 ‘산업안전 TFT’를 신설∙운영하며 다양한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습니다. BKL은 2021년 8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해 ‘중대재해 대응본부’로 확대 개편하여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중대재해 발생 시 현장 대응, 관련 수사 대응과 소송 대리 등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BKL 중대재해 대응본부는 종합상황실 체제를 도입∙운영하여 중대재해 발생 즉시 최대한 신속하게첨 현장대응팀을 급파하여 고객들의 사고 초기 대응에 도움을 드리고 있고, 고문그룹의 지원 하에 수사/행정처분/유족/언론 등 대응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동청, 검찰, 경찰, 환경부 출신의 전문가들과 형사, 인사노무, 건설,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효율적인 협업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BKL은 중대재해 사건에 관한 풍부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뢰인에게 최적화된 전담팀을 구성하여 중대재해 수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개선에 관한 자문을 통해 산업현장에 부합하는 ‘현장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중대재해 및 산업안전에 관한 종합 법률서비스 제공
BKL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개선에 관한 자문을 비롯하여, 중대재해 발생 시 사고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문제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합니다.
중대재해 수사 대응을 위한 법률 자문, 근로감독과 작업중지 명령 등 행정조치에 대한 대응, 재해자(유족)와의 합의 및 손해배상 관련 법률 자문, 언론 대응 관련 법률 자문, 노동청, 경찰, 검찰, 법원 단계에서의 변론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고, 모든 분야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BKL은 2022. 1. 27.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전후로 200건 이상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개선 자문을 수행하였고, 다양한 업계의 고객들에게 기업 현실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왔습니다.
최근에는 가상의 사고를 상정하여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점검하여 개선하는 자문을 다수 수행하고 있고, 사고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도과장 출신 전문위원이 수사기관의 시각에서 중대재해 의무이행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자문하고 있습니다.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와 풍부한 업무수행 경험
산업안전보건 분야는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함께, 실제 산업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구체적인 안전 및 보건 조치에 대한 이해도 수반되어야 합니다.
BKL은 제조·건설·전력·유통·식품·제약·물류 업체 등 다수의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와 풍부한 사고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사건과 의뢰인에 최적화된 전문가들로 전담팀을 구성하여 기업의 경영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요 업무
- 사고 당일 현장대응팀 급파, 초기 현장조사 대응
- 노동청, 경찰, 검찰의 관련자 조사 대응, 입회 및 변론
- 압수수색, 포렌식, 현장감식 과정에 참여 및 변론
- 구속영장 미청구 및 기각을 위한 변론
- 노동청의 수시감독 및 특별감독 대응
- 작업중지명령의 신속한 해제를 위한 노동청 대응
- 재해자(유족) 보상 및 합의, 민사소송 대응
- 언론 등과의 커뮤니케이션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