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자본시장2026-03-20
케이뱅크 코스피시장 상장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BKL")은 주식회사 케이뱅크(이하 “케이뱅크”)의 기업공개(IPO) 및 한국거래소 코스피시장 상장(이하 "본건 상장")과 관련하여 발행회사를 위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케이뱅크는 국내 최초의 인터넷전문은행으로, 2017년 4월 출범 이후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모바일 기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습니다. 다양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기반으로 2025년 기준 약 1,800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며 국내 대표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경쟁률은 약 199:1을 기록하였으며, 공모가격은 공모가 밴드(8,300원~9,500원)의 하단인 8,30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후 일반청약에서도 약 130대 1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약 10조 원에 달하는 청약 증거금이 유입되는 등 안정적인 수요를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기관 수요예측 과정에서 상당수의 주문이 공모가 밴드 하단에 집중되는 등 보수적인 투자심리가 반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케이뱅크는 시장 친화적인 가격 전략을 통해 상장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였습니다. 본건 상장을 통해 약 1조 원 규모의 자본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기반으로 자본적정성 개선 및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건 공모에는 공동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을 비롯하여 신한투자증권이 인수인으로 참여하였습니다.

BKL은 2022년 케이뱅크의 최초 IPO 도전 시점부터 발행사 자문사로서 종합적인 업무지원을 해 왔습니다. 특히 다수의 FI들과 최대주주간의 투자계약 및 주주간계약 검토, 기존 투자구조 정비 및 상장 적합성 확보를 위한 자문을 수행함으로써 본건 상장 이전 단계에서의 핵심적인 법률 이슈를 정비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BKL은 본건 상장에 이르기까지 발행사의 주요 전략적 의사결정 과정 전반을 자문하며 장기적인 법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신희강, 노미은, 하영진, 현예림, 우수지, 박재영, 이재원, 김연두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BKL IPO팀은 상장 준비 초기 단계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제 검토를 포함하여,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 대응, 증권신고서 작성 및 제출, 공모 구조 설계, 신규상장 절차 전반에 걸친 법률 및 실무상 이슈에 대하여 발행사를 위한 종합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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