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주식회사 세미파이브(“세미파이브”)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본건 상장”)과 관련하여, 공동대표주관회사인 삼성증권 주식회사 및 UBS증권 리미티드 서울지점(이하 총괄하여 “주관사단”)을 대리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세미파이브는 시스템 반도체 설계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로서, 세미파이브의 반도체 설계플랫폼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들에 최적화된 전용 반도체 개발을 위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모대상 주식은 보통주 총 5,400,000주로 모두 신규 모집의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내에 한정되지 않고 미국 증권법 Regulation S에 따른 미국 외 지역의 투자자들을 상대로 한 공모를 통해 해외에서의 공모를 포함하는 구조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된 수요예측에서, 총 2,519개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하여 436.9대 1의 경쟁률을,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청약절차에서는 967.6대 1의 통합 경쟁률, 1934대 1의 비례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일반 투자자 배정분에 대한 청약 증거금은 약 15.6조 원으로 2025년 코스닥 시장 최대 규모입니다. 공모가격은 희망공모가격 최상단인 2만 4,000원으로 확정되었으며, 총 공모금액은 1,296억 원, 시가총액은 약 8,071억 원입니다.
세미파이브는 2025년 마지막 IPO로, 코스닥 시장에서 흔치 않은 해외 트랜치를 포함하는 동시에 최근 개정 규정까지 적용된 유의미한 사례였습니다.
BKL의 신희강, 이정훈, 김현정, 황정원, 김유나, 박재영, 현재민 변호사, 정희석 외국변호사(미국 뉴욕 주)로 구성된 IPO 팀은 본건 상장 과정에서 상장준비 초기 단계부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상장과 관련된 국내법 자문을 비롯하여 (i) 공동주관계약, 총액인수계약, 비용부속계약 등을 포함한 각종 계약의 작성, 검토 및 협상, (ii) 증권신고서, 해외 Offering Circular를 포함한 기타 상장 관련 서류의 검토, (iii) 인수업무 제반, 거래소 및 금융당국 협의 관련 법률자문, (iv) 법률의견서 발급 및 그 외 상장 과정에서 수반되는 각종 법률 문제 검토 등 주관사단을 위하여 포괄적인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