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대한조선 주식회사(이하 “대한조선”)의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본건 상장”)과 관련하여 공동대표주관회사인 케이비증권 주식회사 및 엔에이치투자증권 주식회사, 공동주관회사인 신영증권 주식회사(이하 “주관사단”)를 대리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대한조선은 중형(Aframax) 및 준대형(Suezmax) 선박의 설계 및 건조에 특화된 국내 조선산업을 대표하는 회사로, 원유운반선, 탱커선,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상선의 건조를 전문으로 하며 조선 산업 전반에서 견고한 입지를 구축해 왔습니다.
공모대상 주식은 총 10,000,000주로, 대한조선이 발행한 신주 총 8,000,000주(공모주식의 80%)의 모집 및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케이에이치아이가 보유하는 구주 총 2,000,000주(공모주식의 20%)의 매출로 이루어지며, 총 공모규모는 금 5,000억 원입니다.
지난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된 수요예측에는 총 2,106 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하였고,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청약에서는 275.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일반 투자자 배정분에 대한 청약 증거금은 약 17조 8,608억 원으로 압도적인 규모이며, 최종 공모가격은 희망공모가격 최상단인 금 5만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약 5,000억 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조 9,263억 원에 달하며, 대한조선은 2025년 하반기 IPO 시장의 최대어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대한조선은 2025년 6월 23일자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데이어 2025년 8월 1일자로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하였으며, 상장 첫 날 공모가 대비 42,400원(84.8%) 상승한 92,400원으로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신희강, 이정훈, 김현정, 김유나, 박재영, 현재민, 이재원 변호사로 구성된 BKL IPO 자문팀은 본건 상장 과정에서 상장 준비 초기 단계부터 상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한국거래소 규정 등 상장과 관련된 국내법령 자문을 제공하였고, 본건 상장 준비 과정에서 법률실사, 총액인수계약서 작성 및 체결, 증권신고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 검토, 그 외 상장 과정에서 수반되는 각종 법률 문제에 관한 검토 등 주관사단을 위한 포괄적인 법률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한조선이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IPO를 마무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