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자본시장2025-03-14
서울보증보험 유가증권시장 상장 자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서울보증보험의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본건 상장")과 관련하여 발행회사인 서울보증보험을 대리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서울보증보험은 1969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종합보증보험사로, 최대주주는 예금보험공사입니다. 

100% 구주매출로 이루어진 본건 상장을 통해 예금보험공사는 보유 지분 93.85% 중 10%에 해당하는 698만2,160주를 매각하게 되고, 공모 규모는 약 1,815억원입니다.

서울보증보험은 13년 만의 대형 공기업 IPO로 주목을 받았으며, 2023년 10월 한 차례 상장을 추진했으나, 시장 상황 악화로 인해 수요예측 단계에서 상장 절차를 자진 철회한 바 있습니다. 이후, 2024년 10월 재차 한국거래소 코스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여 2025년 3월 14일 성공적으로 첫 거래를 개시하였습니다.

특히, 서울보증보험은 지난해 결산 배당금액을 2,000억 원으로 설정하고, 배당 기준일을 오는 4월로 정하는 등 주주 친화적인 배당 정책을 발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에 따라 거래 개시 첫날 공모가 대비 23.08% 상승한 가격으로 거래를 마감하였습니다.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대어(大魚)로 꼽혀 온 서울보증보험의 성공적인 상장과 주가 상승은 최근 위축되었던 IPO 시장 분위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희강, 이정훈, 현예림, 황정원, 이도훈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bkl IPO 자문팀은 본건 상장 과정에서 상장준비 초기 단계부터 상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상장과 관련된 국내법 자문을 비롯하여 본건 상장 준비 과정에서 법률실사, 내부통제 절차의 구비 및 점검, 우리사주조합 정비 등 발행사를 위한 포괄적인 법률자문을 수행하여 서울보증보험이 성공적으로 상장을 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