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자본시장2021-09-07
더블다운인터액티브 나스닥 상장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BKL")은 온라인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주된 사업으로 하고 미국 Seattle에 소재한 모바일게임회사인 DoubleDown Interactive LLC 를 종속회사로 지배하고 있는 주식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이하 "DDI")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통한 기업공개(IPO) 및 DDI의 주식을 표창하는 American Depositary Receipts(이하 “ADR”) 발행(이하 "본건 상장")과 관련하여 미국 현지 주관사단을 위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DDI의 상장은 Lead Manager인 B. Riley Securities, Inc., 및 Co-Managers인 Union Gaming Securities, LLC 및 Northland Securities, Inc.가 공모대상 주식을 총액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미국에서 이루어진 수요예측을 통하여 1주당 US$360 (약 419,184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본건 상장을 통하여 DDI의 시가총액은 공모가를 기준으로 할 때 약1조원(미화 8억 9,200만달러)에 이르게 됩니다.   


본건 상장은 DDI가 발행하는 신주 263,150주 및 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다이아몬드(유)가 보유하는 구주 52,650주, 합계 263,150주를 해외예탁기관인 Citi Bank N.A.의 한국예탁결제원 계좌에 보관 및 입고하는 방식으로 예탁하고, Citi Bank N.A.가 이를 기초로 미국에서ADR 5,263,000(원주 1주당 20ADR을 발행)를 발행하여 이를 공모하는 구조로 진행되었습니다.

본건 상장은 2006년 G Market 나스닥 상장 이래 15년만에 재개된 대한민국 기업의 미국 나스닥 상장 및 ADR 발행으로, 국내 기업의 자금조달 방법으로서 한동안 막혀 있던, 미국시장으로부터의 직접적인 자금조달을 다시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BKL의 신희강, 이정훈, 현예림, 손가람, 반정현 변호사, 강권도, 정희석 외국변호사(이상 미국 뉴욕주) 등으로 구성된 IPO팀은 본건 상장 과정에서 상장준비 초기단계부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상장과 관련된 국내법 자문을 비롯하여 (i) 공동주관계약, 해외예탁계약, 총액인수계약 등을 포함한 각종 계약의 검토, (ii) 법률 실사, (iii) 국내 증권신고서, 미국 SEC에 제출할 F1 신고서류를 포함한 상장 관련 서류의 검토, (iv) 인수업무 제반, 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 대응 관련 법률 자문, (v) 법률의견서 및 Negative Assurance Letter 발급 등 상장 과정에서 수반되는 각종 법률 문제 검토 등 주관사단을 위하여 포괄적인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미국과 국내법상의 증권발행 및 공시 관련 규정과 실무의 차이, 2006년 미국 나스닥 상장 이후 해외 공모시의 공시 관련 규정 및 관련 실무가 변경 되었음에도 이에 대한 선례가 없는 상황에서의 선도적인 거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BKL은 최근에 이루어진 미국회사들의 국내 상장건을 대부분 독점적으로 자문하였을 뿐만 아니라, 2006년도 G Market 나스닥 상장 건을 자문한 이후 15년만에 재개된 본건 상장 건도 자문을 함으로써 미국과 국내간의 cross border inbound/outbound 상장 양 분야에서 모두 독보적인 존재임을 입증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