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신한금융지주회사(“신한지주”)의 완전자회사인 신한생명㈜(“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오렌지라이프”)를 합병하여 신한라이프생명보험㈜(“신한라이프”)을 출범하는 프로젝트(“본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자문하였습니다. 신한지주는 지난 2019년 2월 1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로부터 오렌지라이프(구 ING생명)의 경영권을 인수하여 지분 100%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였고, 이후 고객 중심으로 양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업계 최상급 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해 합병을 추진하여 신한라이프를 출범시켰습니다. 신한라이프는 합병을 통하여 자산 규모 약 72조원의 생명보험업계 4위 회사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본건 프로젝트를 통하여 신한라이프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달성하고자 하는바, 기존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상호 장점이 부각됨에 따라 통합법인인 신한라이프의 영업조직에서의 급속한 확장이 기대될 뿐만 아니라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본건 프로젝트를 통하여 신한금융그룹의 비은행 부문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기간 진행된 생명보험회사의 합병이라는 방대한 프로젝트의 전 과정에서 김영모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김재영, 노미은, 정윤형, 이재인, 안종민, 임세영, 송민경, 조광현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BKL의 자문팀은 상법, 금융지주회사법, 금산법과 보험업법 등 여러 관련 법령의 검토, 합병구조 검토, 관련 계약서 작성, 관련 절차 준비 및 지원은 물론 금융감독당국의 인가/승인 신청업무, 각종 공시와 보고, PMI 작업 등에 이르기까지 다각도의 지원과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BKL의 여러 전문부서 소속의 전문가들이 효과적으로 협업함으로써 종합 법률 자문사로서 최고의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