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자본시장2021-08-10
카카오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BKL")은 주식회사 카카오뱅크(이하 "카카오뱅크")의 기업공개(IPO) 및 한국거래소 KOSPI 시장 상장(이하 "본건 상장")과 관련하여 발행회사인 카카오뱅크를 위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카카오뱅크는 국내 최대 인터넷전문은행으로, 2017년 7월 정식 출범 이후 일반 수신상품뿐만 아니라 모임통장, 26주 적금 등 새로운 형태의 다양한 수신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금융생태계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단기간에 국민의 일반 금융 생활에 밀착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본건 상장은 국내에서의 공모와 더불어 미국 증권법 Rule 144A에 따른 미국의 적격기관투자자를 상대로 한 공모 및 미국 증권법 Regulation S에 따른 미국 외 지역의 투자자들을 상대로 한 공모를 통해 해외에서의 공모를 포함하는 구조로 진행되었으며, 전량 65,450,000 신주를 일반공모 하는 방식으로 2,159,850,000,000원의 자금을 조달하였습니다.

본건 카카오뱅크 공모에는 공동대표주관회사인 KB증권, 크레디트스위스증권과 공동주관회사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및 인수회사인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이 참여하였으며,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의 경쟁률은 1732.83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격 밴드 최고상단으로 주당 공모가격이 결정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관심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182.7대1이라는 경쟁률로 이어졌고, 상장 당일 종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시가총액도 상장일 종가 기준으로 33조원을 넘어 상장 당일 국내 금융주 1위로 등극하는 등 성공적으로 주식시장에 입성하였습니다. 

BKL의 자문팀은 2017년 카카오뱅크의 설립 및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획득 과정에서 포괄적인 자문을 제공한 것에 이어 영업개시 4년만에 카카오뱅크가 성공적으로 KOSPI 시장에 상장될 수 있도록 법률자문을 성공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카카오뱅크가 선도적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도약할 수 있는 법률적인 토대를 구축하였습니다. 

BKL의 신희강, 노미은, 이재인, 홍승일, 하영진, 김현정, 송민경, 최현진 변호사와 김영모, 정희석, 이진경 외국변호사(이상 미국 뉴욕주) 등으로 구성된 IPO팀은 본건 상장과 관련하여 상장준비 초기단계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카카오뱅크의 상장과 관련된 국내법 자문을 비롯하여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증권신고서 제출 및 공모, 신규상장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법률 및 실무상 문제 검토 등 발행사를 위하여 종합적인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