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자본시장2020-07-02
SK바이오팜 코스피 상장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 역대 최대인 31조원의 청약증거금을 기록하며 IPO 흥행에 새 역사를 쓴 SK바이오팜 주식회사(이하 “SK바이오팜”)의 한국거래소 KOSPI시장 상장("본건 상장")과 관련하여,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 및 씨티글로벌마켓증권㈜, 공동주관회사인 한화투자증권㈜ 및 모간스탠리인터내셔날증권회사 서울지점(이하 총괄하여 "주관사단")을 위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본건 상장은 국내에서의 공모와 더불어 미국 증권법 Rule 144에 따른 미국의 적격기관투자자를 상대로 한 공모 및 미국 증권법 Regulation S에 따른 미국 외 지역의 투자자들을 상대로 한 공모를 통해 해외에서의 공모를 포함하는 구조로 진행되었으며, SK주식회사가 보유한 SK바이오팜 주식 6,265,060주의 구주매출 및 SK바이오팜 13,313,250주의 신주발행을 하는 모집∙매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SK바이오팜은 국내 첫 독자개발한 뇌전증 신약으로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허가를 받은 세노바메이트(cenobamate, 제품명 엑스코프리)를 포함한 중추신경계 질환 관련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체로서의 성장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COVID-19) 영향으로 위축되었던 공모시장의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어 경쟁률 835.66대1을 기록하며 공모가격 밴드 최고상단인 49,000원으로 주당 공모가격이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흥행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도 이어졌고, 경쟁률 323.30대1, 역대 최대의 31조원의 청약증거금이 쏟아지면서 2020년 IPO 시장의 최대어로 등극하였으며, 매매거래 개시일의 종가는 공모가격 대비 159% 상승한 127,000원을 기록하는 등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BKL 정의종, 신희강, 이정훈, 홍승일, 김현정, 황정원, 임지석, 김유나 및 정희석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등으로 구성된 IPO팀 은 본건 상장 과정에서 상장준비 초기단계부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상장과 관련된 국내법 자문을 비롯하여 (i) 공동주관계약, 총액인수계약 등을 포함한 각종 계약의 검토 및 협상, (ii) 법률 실사 및 자회사의 현지 법률자문에 의하여 준비된 현지 법률의견 및 기업지배구조의 검토, (iii) 증권신고서, 기타 상장 관련 서류의 검토, (iv) 인수업무 관련 제반 법률 자문, (v) 법률의견서 발급 등 상장 과정에서 수반되는 각종 법률 문제 검토 등 한정된 시간 내에서도 주관사단을 위하여 포괄적인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