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2013-03-08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미국 패러렐(Parallel)사의 지분 인수 자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는 펀드인 “한국투자 Parallel 유전 해외지원개발 특별자산 투자회사 1호”가 미국 텍사스주 유•가스전을 보유한 미국 패러렐(Parallel)사의 지분 39%를 삼성물산으로부터 인수하는 거래에서 펀드의 자산운용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 수탁운용사인 알지에너지자원자산운용 및 판매회사들을 위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거래는 삼성물산이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2011년 인수하였던 패러랠사의 지분 일부를 펀드에 재매각한 거래로서, 펀드는 패러랠사의 운영에 재무적 투자자로서 참여하게 됩니다. 펀드는 내부수익률(IRR) 기준 약 11%의 기대수익률을 통해 약 7년 후 투자원금 회수를 목표로 하고, 무역보험공사의 해외자원개발펀드 보험과 삼성물산의 우선손실부담 확약을 통해 투자의 안정성을 확보함으로써, 공모시 당초의 청약 목표금액인 4,000억원의 두 배가 넘는 9,416억원의 자금이 몰리는 등 성공적인 투자금 모집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펀드의 공모에 관하여는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공동대표주관회사를 맡았습니다. 


이번 거래에서, bkl의 조정민, 김기식, 이승요, 홍승일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법률자문팀은 거래의 초기단계부터 투자에 관련된 거래구조 검토, 펀드의 설립 및 공모 관련 서류의 검토, 삼성물산으로부터의 지분 인수 및 패러랠사 운영 관련 계약서 검토, 무역보험공사와의 해외자원개발펀드 보험 관련 서류 및 헷지 거래 관련 서류 및 계약서 검토, 거래종결 지원 등을 포함하여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1년여 이상 제반 법률적 사항에 대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