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자본시장2019-12-31
메탈라이프 상장 자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주식회사 메탈라이프("메탈라이프")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본건 상장")과 관련하여 본건 상장의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한국투자증권")와 메탈라이프를 위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메탈라이프는 2004년 설립된 국내 및 해외에 화합물 반도체용 패키지를 공급하는 업체로서 RF 통신용 패키지와 광통신 모듈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메탈라이프는 작년 대비 매출은 약 70%, 영업이익은 3배 가까이 늘어나 본건 상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우량주로 평가되어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메탈라이프는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의 상장 예비심사기간을 단축해주는 일명 '소부장 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제1호 기업으로 주목을 받았고, 이에 대한 관심은 실제 투자로도 이어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올해 최고 경쟁률인 1,290:1을 기록하였습니다. 메탈라이프의 확정공모가액은 13,000원이며, 상장일(2019. 12. 24.) 26,000원으로 최초 거래되고, 상장당일 상한가(약 33,800원)를 기록하는 등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올해 단연 주목받는 성공적인 상장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bkl은 과거 메탈라이프의 대주주인 알에프에이치아이씨 주식회사(RFHIC)의 메탈라이프 경영권 인수에 대하여도 포괄적인 자문을 제공한 바 있으며, 아울러 대주주인 RFHIC 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의 합병을 통하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과정에서도 전반적인 자문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bkl의 신희강, 홍승일, 김현정, 황정원, 김형배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IPO팀은 메탈라이프의 대주주인 RFHIC가 메탈라이프를 인수할 당시 bkl이 자문을 제공했던 점을 토대로 하여, 코스닥시장 상장준비 초기단계부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상장과 관련된 각종 법률 문제 검토 등 메탈라이프의 본건 상장을 위한 포괄적인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본건 자문은 성장성이 유망한 회사를 인수 후 상장까지 이르는 성공적인 사례라는 점 및 새로 도입되어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소부장 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제1호 기업에 대한 자문 사례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