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조형목 변리사는 2012년에 특허법인 태평양에서 근무를 시작하여 전기전자분야의 특허와 관련한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조 변리사는 특허출원, 거절이유 대응, 정보제공, 취소신청, 심판, 심결취소소송, 특허권 관련 분쟁 및 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분야 중에서, 이미징 처리,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력, 이차전지, 소프트웨어, BM, 각종 전자/전기 장치의 제어 분야와 관련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 변리사는 2007년에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였으며, 일본에서 소년기를 보내어 일본 고객 및 대리인과 원활한 의사 소통이 가능합니다. 이를 토대로 조 변리사는 일본 기업의 한국 지적재산권의 획득/보호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일본 외의 다른 국가 기업의 한국 지적재산권 획득/보호를 위하여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경력
2012-현재
특허법인 태평양
2007-2012
리앤목 특허법인
주요 업무사례
K사(반도체 장비)의 국내 L사 인수를 위한 IP실사
H카드사 등 다수의 금융사, 전자상거래 업체를 대리하여 BM 특허사건 담당
Hanwha Q Cells Japan과 Kyocera 사이의 일본 특허침해소송(동경지재)
이스라엘 O사(반도체 장비)의 한국 특허 무효사건
학력
2007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자격취득
2007
변리사(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