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조명선 변리사는 특허청에서 20년 이상 근무 후 퇴직하여 2018년에 특허법인 태평양에 합류하였으며, 의약 및 바이오 분야를 포함하는 화학분야의 심판, 소송, 자문, 지적재산권의 감정, 평가 등의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조명선 변리사는 약학대학에서 학사학위 및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에서 분자생물학 전공으로 이학박사를 취득하였고 1997년 특허청에 입사한 이후 20년 이상 화학분야, 특히 의약 및 바이오 분야의 심사, 심판업무를 전담하여 왔습니다. 특허청 근무기간에는 약품화학 심사과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관으로서 주요 제약분야 및 생명공학분야 심사, 심판 및 정책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및 대법원 특허조사관으로서 각 2년간 파견되어 이 분야의 특허소송에 대한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특허청 및 법원 근무의 경력을 바탕으로, 특허법인 태평양에 합류 후 의약 및 바이오 분야 소송 및 자문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력
2018-현재
특허법인 태평양
2017-2018
특허심판원 수석심판관
2015-2017
대법원 특허조사관
2013-2015
특허심판원 수석심판관
2011-2012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2008-2010
특허청 약품화학심사과 과장
2007-2008
특허심판원 심판관
2003-2007
특허청 생명공학심사과 파트장
2001-2003
특허심판원 심판연구관
1997-2001
특허청 약품화학심사과 심사관
학력
2003
충남대학교 특허법무대학원 법학석사
1989
미국 일리노이주 주립대학교 생물학과 박사
1983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대학원 석사
1981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학사
주요활동
저서
특허판례연구 개정판 및 제3판 공동저자
WTO TRIPs 해설서 공동저자(특허청 발간)
진보성 판단시 사후적 고찰 배제 방안, 특허심판연구 제1집(특허심판원)
KSR v. Teleflex 판결 이후 미국에서 생명공학 및 의약분야의 진보성 판단동향, 지식재산 21, 특허청
Research Tool특허에 관한 생명과학분야의 최근 이슈, 지식재산 21, 특허청
생명공학발명과 특허, 특허소송연구 제3집, 특허법원
활동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특허법학회
자격취득
2002
변리사(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