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채 변리사는 1995년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하여, 통상산업부, 특허청(정밀화학심사과장, 환경에너지심사과장, 주거생활심사과장), 특허심판원(심판행정관, 소송수행관, 심판관), 대법원(특허조사관), 외교통상부(외교관) 등을 거쳤으며, 특허 심판/소송 사건을 400여건 이상 처리한 전문가입니다. 현재 화공, 화학, 제약 분야의 심판 소송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조사분석 및 자문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박 변리사는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학사), 충남대 법과대학(석사/박사)를 졸업하였으며, 영국 HaseltineLake & Lawfirm에서 연수하였고, 서울대, 연세대, 지식재산연수원, 발명진흥회 등에서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심의위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상고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중소기업부 대중소기업분쟁조정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사단법인 한국특허법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중입니다.

주요 처리 업무는 L사 2차전지사건, E사 양극재 사건, S사 자가면역치료제 사건, C 사 항암치료제 사건, H사 아픽사반 사건, S사 방청제 사건, C사 연마제 사건, C사 쉬조키트리움 사건 등이 있습니다. 또한 특허관련 수권의 저서와 약 30여건의 논문을 저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