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소 위치
서울상해 사무소
사무소 소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2004년 10월 북경사무소에 이어 2008년 9월에 상해사무소를 개소하고 업무를 시작하였는바, 한국 로펌 중 최초로 북경과 상해에 복수의 사무실을 갖게 되었습니다.
태평양 상해사무소에서는 한국내 대형 로펌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으며, 미국 시카고대학 법과대학원과 북경대학에서 LLM을 졸업한 김성욱 변호사가 10년이 넘는 미국과 중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대륙뿐 아니라 홍콩, 대만 등 Greater China 지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법률자문업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성욱 변호사 외에도 중국내의 대형 로펌에서 기업법무, M&A, 금융, 부동산개발, 대정부 협상 등 많은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해 온 이금도 외국변호사(중국) 등이 상해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상해사무소는 전통적인 M&A나 joint venture 등 업무 이외에도, 헬스케어 및 바이오, TMT, 엔터테인먼트 등 최근 주목 받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업들의 자문업무를 증강하여 왔습니다. 또한 상해사무소는 한국내 합작파트너를 찾거나 한국에 투자하고자 하는 중국기업 및 다국적 기업에 대해서도 서울 본사와 함께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